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에콰도르 축구 경기 시간 · 중계 방송 안내

by 수지빈 2026. 9. 22.

    [ 목차 ]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첫 평가전에 나섭니다.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오는 9월 24일 에콰도르와 맞붙으며 모레노호의 첫 공식 경기를 치릅니다.

 

한국 대표팀 선수 기록 자세히 보기

사진출처=https://www.kfa.or.kr/

에콰도르전 경기 시간과 장소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평가전은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시작됩니다. 경기 장소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월드컵경기장입니다.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9·10월 A매치 일정에 따르면 이번 네 경기의 킥오프 시간은 모두 오후 8시로 확정됐습니다.

구분 내용
경기 대한민국 vs 에콰도르
날짜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시간 오후 8시
장소 수원월드컵경기장
경기 성격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감독 로베르토 모레노

 

이번 경기는 모레노 감독이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끌고 치르는 첫 경기입니다. 따라서 경기 결과뿐 아니라 어떤 포메이션을 선택하는지, 손흥민과 이강인 등 주요 선수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새로운 선수들에게 어느 정도 출전 기회를 주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됩니다.

모레노호 9·10월 A매치 일정

에콰도르전 이후에도 대표팀의 일정은 빠르게 이어집니다. 9월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붙고, 10월에는 울산과 용인에서 각각 베네수엘라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합니다.

날짜 상대 경기장 킥오프
9월 24일 목요일 에콰도르 수원월드컵경기장 오후 8시
9월 28일 월요일 우루과이 서울월드컵경기장 오후 8시
10월 2일 금요일 베네수엘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오후 8시
10월 6일 화요일 우즈베키스탄 용인 미르스타디움 오후 8시

 

대한축구협회는 9월 24일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네 경기를 모두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네 경기 모두 오후 8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평일 저녁에도 비교적 시청하기 좋은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사진출처=https://www.flashscore.com

 

 

KFA | 대한축구협회

KFA, 대한축구협회, Korea Football Association

www.kfa.or.kr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30인 선수 명단

모레노 감독은 9월과 10월 A매치 4연전을 앞두고 총 30명의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기존 대표팀의 핵심 선수들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선수들을 포함해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골키퍼

조현우(울산 HD),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 현대), 구성윤(FC서울)이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비수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최준(FC서울), 김태현(전북 현대), 이한범(클뤼프 브뤼허), 조위제(전북 현대), 김건희(인천 유나이티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조현택(울산 HD),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선발됐습니다.

 

미드필더

박진섭(저장 FC), 김봉수(대전 하나시티즌), 황인범(FC포르투), 이재성(마인츠), 박태준(김천 상무), 백승호(버밍엄 시티),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정승원(FC서울), 김민수(레인저스), 송민규(CD 나시오날), 황희찬(샬케04)이 포함됐습니다.

 

공격수

손흥민(LAFC), 이동경(울산 HD),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 오세훈(시미즈 S펄스)이 공격진을 구성합니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발표 기준으로 이번 명단에서 처음 태극마크를 달게 된 선수는 김민수, 박태준, 김건희입니다. 특히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김민수는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주목받는 새로운 자원 가운데 한 명입니다.

 

모레노 감독은 선수 선발을 위해 많은 한국 선수들을 분석했다고 밝혔으며, 대표팀에 가장 적합한 경기 모델과 선수의 특성, 프로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소집에서는 기존 주전 선수들의 입지가 절대적으로 보장되기보다는 선수 간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진출처=https://www.flashscore.com

에콰도르 대표팀 선수 명단

에콰도르 역시 9월과 10월 A매치를 앞두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에콰도르는 한국과 경기를 치른 뒤 일본으로 이동해 10월 1일 일본과 평가전을 치르는 일정입니다.

 

골키퍼

곤살로 바예(LDU 키토), 에르난 갈린데스(우라칸), 모이세스 라미레스(AE 키피시아)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비수

앙헬로 프레시아도(아틀레치쿠 미네이루), 펠릭스 토레스(인테르나시오나우), 프리시오 카이세도(인터 마이애미), 잭슨 포로소(클루브 티후아나), 호세 우르타도(레드불 브라간치누), 레오나르도 레알페(파말리캉), 페르비스 에스투피냔(AC 밀란), 윌리안 파초(파리 생제르맹)가 선발됐습니다.

 

미드필더

알란 프랑코(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알란 민다(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안토니 발렌시아(플라멩구), 데닐 카스티요(미트윌란), 곤살로 플라타(플라멩구), 제레미 사르미엔토(미들즈브러), 존 메르카도(스파르타 프라하), 존 예보아(베네치아), 호르디 알시바르(인데펜디엔테 델 바예), 케니 아로요(크루제이루), 닐손 앙굴로(선덜랜드), 페드로 비테(푸마스 UNAM)가 포함됐습니다.

 

공격수

호르디 카이세도(우라칸), 후안 리켈메 앙굴로(선덜랜드), 케빈 로드리게스(위니옹 생질루아즈)가 공격수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에콰도르 핵심 선수와 결장 선수

이번 에콰도르전에서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에콰도르의 핵심 선수 가운데 일부가 한국전에 나서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부상으로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으며, 조엘 오르도녜스와 피에로 인카피에도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카이세도는 첼시에서 중원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온 선수로, 에콰도르 대표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따라서 그의 결장은 에콰도르 중원 구성에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수비진에서도 변화가 있습니다. 조엘 오르도녜스는 부상 여파로 소속팀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상태였으며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됐습니다. 아스널에서 뛰는 피에로 인카피에도 이번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베테랑 공격수 에네르 발렌시아도 이번 대표팀에 없습니다. 다만 부상으로 빠진 것이 아니라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에콰도르 대표팀에서 은퇴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에콰도르에 세계적인 선수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는 윌리안 파초와 AC 밀란의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플라멩구의 곤살로 플라타 등 주요 선수들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따라서 한국 입장에서는 전력 누수가 있는 에콰도르를 상대하더라도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을 상대로 경기력을 점검하게 됩니다.

이번 에콰도르전에서 주목할 부분

1. 모레노 감독의 첫 전술

 

가장 큰 관심사는 모레노 감독이 데뷔전에서 어떤 전술을 선택할지입니다.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뒤 충분한 훈련 기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첫 경기부터 자신의 경기 모델을 어느 정도 구현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특히 수비 시 압박 방식과 공격 전개 과정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존 대표팀의 전술적 특징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새로운 색깔을 더할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2. 손흥민과 이강인의 활용

 

손흥민과 이강인은 이번 대표팀에서도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꼽힙니다. 두 선수가 어느 위치에서 출발하고 어떤 방식으로 연계하는지가 경기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손흥민은 LAFC에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동하고 있어 소속팀에서 사용하는 전술과 대표팀에서 맡는 역할 사이에 어떤 차이가 생길지도 관심을 모읍니다.

 

3. 새로운 선수들의 출전 여부

 

김민수, 박태준, 김건희 등 처음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많은 기회를 받을지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단순히 명단에 포함되는 것과 국제 A매치에서 실제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소집에는 30명이 포함됐기 때문에 네 차례 경기를 치르는 과정에서 다양한 선수 조합이 시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첫 경기인 에콰도르전에서 어떤 선수들이 선발로 나설지에 따라 이후 우루과이전과 베네수엘라전의 선수 구성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에콰도르전 중계와 시청 방법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경기 정보에 따르면 9월 24일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친선경기는 TV조선, tvN, 쿠팡플레이에서 중계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TV 시청을 원하는 경우 해당 채널의 편성 정보를 확인하면 되며,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시청하려는 경우 쿠팡플레이의 경기 중계 편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 내용
경기일 2026년 9월 24일
킥오프 오후 8시
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
대진 대한민국 vs 에콰도르
중계 TV조선, tvN, 쿠팡플레이

모레노 감독 데뷔전이 중요한 이유

이번 에콰도르전은 모레노 감독에게 단순한 첫 경기가 아니라 향후 대표팀 운영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 모레노 감독은 우선 9·10월 A매치 네 경기를 치른 뒤 11월까지 총 여섯 경기를 지휘할 예정이며, 이후 평가를 통해 계약 연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번 A매치 기간은 모레노 감독에게 선수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특히 에콰도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연속해서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상대의 경기 스타일에 따라 선수 구성과 전술을 다양하게 시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소집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과도 겹치면서 일부 대표팀 자원들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빠졌습니다. 이 때문에 모레노 감독은 기존 A대표팀에서 익숙하게 보던 선수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대표팀이 장기적으로 새로운 경쟁 체제를 구축하려면 기존 주축 선수들의 경기력뿐 아니라 새로운 자원들이 어느 정도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는지도 중요합니다. 이번 30인 명단은 이러한 경쟁을 시작하기 위한 첫 번째 명단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새로운 대표팀의 첫 출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기존 주축 선수들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선수들을 과감하게 발탁해 대표팀 내부의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에콰도르전은 그 첫 결과물을 확인하는 경기입니다. 에콰도르 역시 새로운 감독인 마르셀로 가야르도 체제에서 첫 A매치를 준비하고 있어 양 팀 모두 새로운 전술과 선수 구성을 시험하는 경기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한국은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 잇따라 맞붙습니다. 한 경기의 결과만 보는 것보다 네 경기를 통해 대표팀의 경기력과 선수 구성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는 9월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맞대결은 모레노호의 공식적인 첫 시험대입니다. 손흥민과 이강인을 비롯한 기존 주축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어떤 조합을 보여줄지, 그리고 모레노 감독이 어떤 축구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에콰도르전은 결과뿐 아니라 향후 한국 축구대표팀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지를 살펴볼 수 있는 첫 경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후 이어지는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전까지 연속해서 확인한다면 새로운 대표팀의 변화와 경쟁 구도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