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대통령 기자회견 시간 및 생중계 확인하기

by 수지빈 2026. 9. 18.

    [ 목차 ]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9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특정한 정책이나 외교 일정 등을 계기로 마련된 회견이 아니라 별도의 주제 없이 국정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 기자회견 생중계 확인하기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시간과 장소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은 2026년 9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회견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입니다.

 

청와대가 밝힌 계획에 따르면 대통령의 여는 말과 기자들의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등을 포함해 약 90분 동안 진행됩니다. 따라서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오전 11시 30분 전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약 150명이 참석합니다. 기존에 준비된 질문만 읽는 방식이 아니라 정치·외교와 정책·경제라는 두 분야를 중심으로 기자들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통령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구분 내용
일시 2026년 9월 18일 오전 10시
장소 청와대 영빈관
회견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
참석 내·외신 기자 약 150명
예정 시간 약 90분
질문 분야 정치·외교 / 정책·경제
진행 여는 말 → 질의응답 → 마무리 발언
회견 문구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 대한민국 청와대

www.president.go.kr

기자회견은 어떻게 진행되나

이번 기자회견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특정한 주제를 정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앞서 진행된 일부 기자회견이 취임이나 순방 등 특정한 계기와 연결돼 있었다면 이번에는 국정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질문을 받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회견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과 향후 방향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한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에게 밝히고,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국정 현안에 대해 진솔하고 충실하게 소통하겠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글과 무관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좌석 배치도 대통령과 기자 사이의 거리를 최대한 좁히는 방식으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또한 생중계 과정에서 국민들이 남긴 댓글 가운데 기자들의 기존 질문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내용이나 보충 질문을 소개하는 방식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회견장에는 별도의 복잡한 슬로건 대신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이번 회견이 특정 정책 발표보다는 국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자리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정치 분야에서는 어떤 질문이 나올까

정치 분야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사안 가운데 하나는 연임 개헌 문제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프랑스 방문 당시 자신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이 발언을 두고 야권에서는 대통령이 직접 연임 또는 중임 개헌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하게 밝히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개헌 문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지가 관심사입니다.

 

또 하나의 민감한 정치 현안은 이 대통령의 사건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된 공소 취소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도 연결돼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회견에서 대통령이 공소 취소 문제를 직접 질문받을 경우 어떤 원칙과 설명을 제시할지가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연임 개헌과 공소 취소 문제 모두 대통령 개인의 사법 문제와 국정 운영의 관계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관심이 큰 상황입니다. 

8·30 개각 이후 인사 논란도 주요 현안

최근 개각 이후 발생한 인사 논란도 기자회견에서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사안입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지명 약 2주 만에 후보직에서 사퇴했습니다. 또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경우 지명 이후 재검증 절차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의 인사 검증 과정과 후보자 검증 시스템에 관한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인사 문제는 단순한 후보자의 개인적인 논란을 넘어 향후 정부의 인사 원칙과 검증 절차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현재 인사청문 과정에서 논란이 제기된 인사들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어느 수준까지 설명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검찰 개혁과 사법부 관련 현안

검찰 개혁 역시 이번 기자회견에서 빠지기 어려운 현안으로 거론됩니다. 특히 다음 달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을 비롯해 검찰 개혁의 구체적인 방향과 향후 수사 체계에 관한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검찰의 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논쟁은 여권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대통령이 검찰 개혁의 속도와 방향에 대해 어떤 원칙을 제시할지 주목됩니다.

 

청와대와 사법부 사이의 관계도 관심 대상입니다. 최근 대법관 후보 재제청 문제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대통령이 사법부와의 관계 및 사법부 독립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도 주요 질문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권 내부의 갈등과 국민통합 문제 역시 정치 분야의 질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부가 개혁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권 내부의 이견을 어떻게 조정할지 역시 이번 회견에서 확인할 부분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외교 현안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가 중요한 현안입니다. 미국의 역할 분담 요구와 이란의 반발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지역의 주요 에너지 수송로라는 점에서 한국 경제와 에너지 안보에도 연결되는 사안입니다. 동시에 군사적 대응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우리 국민의 안전, 국제사회에서의 역할, 한미 관계, 중동 정세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인 외교·안보 현안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회견에서는 파병 여부 자체뿐 아니라 정부가 어떤 판단 기준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는지, 국민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관한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미 통상 협상과 투자 문제도 경제·외교 분야에서 질문이 나올 수 있는 사안입니다. 최근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상황과 미국과의 통상 협상 진행 상황,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국내 경제 영향 등도 함께 거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과 주식시장도 관심

정책·경제 분야에서는 부동산 정책이 중요한 질문 대상입니다.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과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만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한 질문이 예상됩니다.

 

특히 세제 개편 과정에서 어떤 원칙을 적용할 것인지, 수도권 주택 공급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지, 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를 어떤 방식으로 조화시킬 것인지가 주요 정책 질문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관련해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문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해당 상품과 시장 변동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진 만큼 금융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에 관한 대통령의 평가 및 정부 대응 방향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 분야에서는 부동산과 주식시장이라는 두 가지 민생·자산시장 현안에 대해 정부가 앞으로 어떤 정책 방향을 제시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기자회견이 주목받는 이유

이번 기자회견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일곱 번째라는 점뿐 아니라 최근 국정 지지율과 정치권의 여러 현안이 동시에 겹친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이 9월 2주 차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38%, 부정 평가가 51%로 집계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다만 여론조사 수치는 조사 시점과 조사 방식, 표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조사 결과를 전체 국민의 의견으로 단정해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사진출처=https://www.president.go.kr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회견에서는 단순히 정책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최근 제기된 여러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설명할 것인지가 관심사입니다. 특히 연임 개헌, 공소 취소, 인사 검증, 사법부와의 관계,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 서로 성격이 다른 현안이 한 자리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기자회견에서 실제로 어떤 질문이 선택되고 대통령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는 회견이 시작된 이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거론되는 사안들은 청와대와 주요 언론이 회견 전 예상한 질문들이므로 실제 회견 내용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6년 9월 18일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은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 약 9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약 150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분야의 질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연임 개헌과 공소 취소 문제를 비롯해 최근 개각 이후의 인사 논란, 검찰 개혁과 중대범죄수사청, 대법관 재제청 문제 등이 정치·사법 분야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대미 통상·투자 문제가, 경제 분야에서는 부동산 정책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이 주요 현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https://www.president.go.kr/

 

이번 회견은 특정한 계기나 정책을 주제로 정하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자유로운 질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따라서 사전에 거론된 예상 질문 외에 회견 당일 새로운 현안이 질문 대상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회견에서 대통령이 실제로 어떤 질문을 받고 어떤 답변을 내놓았는지는 오전 10시 이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는 확정된 회견 일정과 진행 방식, 회견 전 공개적으로 거론된 주요 현안을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