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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할인 및 환급행사|9월 16일부터 20일까지

by 수지빈 2026. 9. 16.

    [ 목차 ]

2026년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관련 혜택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받을 수 있는 특별할인과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뒤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환급행사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사진출처=https://www.sema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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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특별할인

이번 추석 특별판매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추가 구매 한도에 10% 할인율이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특별할인 기간은 2026년 9월 16일 0시부터 9월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입니다.

 

행사 기간에는 1인당 20만 원까지 10%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 할인쿠폰을 발급받는 방식이 아니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면 해당 할인율이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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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원의 상품권을 10% 할인받아 구매하면 실제 부담금액은 18만 원입니다. 즉 상품권 액면가 20만 원을 확보하면서 2만 원의 구매 할인 혜택을 받게 됩니다.

 

다만 특별할인 예산이 먼저 소진될 경우에는 행사 종료일인 9월 20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10% 특별할인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특별할인 예산이 소진된 이후에는 일반 할인율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행사 기간뿐 아니라 예산 소진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은행 점검 시간에는 구매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안내된 내용에 따르면 오후 11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2시 30분까지는 은행별 상황에 따라 구매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늦은 시간에 충전할 계획이라면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출처=https://www.semas.or.kr/
사진출처=https://www.semas.or.kr/

9월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와 할인율

이번 행사를 이해할 때 가장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 일반 구매 한도와 특별 구매 한도입니다. 9월에는 평소와 같은 100만 원 구매 한도가 유지되면서 추석 특별판매 기간에 20만 원의 추가 구매 한도가 부여되는 구조입니다.

구분 구매 한도 할인율 기간
일반 할인 100만 원 7% 2026년 9월
추석 특별할인 추가 20만 원 10% 9월 16일~20일
9월 최대 구매 가능액 최대 120만 원 각 구간별 적용 9월 한정

 

따라서 9월 한 달 동안 일반 구매 한도 100만 원과 특별 구매 한도 20만 원을 모두 활용하면 최대 120만 원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120만 원 전체에 10% 할인율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존 100만 원에는 7% 일반할인이 적용되고, 추가 20만 원에 10% 특별할인이 적용됩니다.

사진출처=https://www.semas.or.kr/

 

예를 들어 100만 원을 일반 할인으로 구매하면 7%인 7만 원이 할인되어 실제 결제금액은 93만 원입니다. 여기에 특별할인 20만 원을 추가로 구매하면 10%인 2만 원이 할인되어 18만 원을 결제하게 됩니다. 두 구간을 모두 이용하면 총 120만 원의 상품권을 확보하면서 실제 결제금액은 111만 원이 됩니다.

 

즉 120만 원 구매 기준으로 총 할인액은 9만 원입니다. 이 계산을 알고 있어야 '120만 원 전부 10% 할인'으로 잘못 이해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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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과 별도로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환급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대상입니다.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 따라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전국 300개 시장, 수산물 환급행사 역시 300개 시장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각각의 행사에서 구매금액의 약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분야별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입니다.

 

따라서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에서 추석 장을 본다면 단순히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매 후 일부 금액을 다시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전통시장이 환급행사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이라고 하더라도 모든 점포와 모든 품목이 환급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방문 전에 해당 시장의 참여 여부와 환급 대상 점포를 확인해야 합니다.

3만4000원과 6만7000원이 중요한 이유

환급행사는 구매금액에 따라 지급되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구매금액 환급금액 환급 방식
3만4000원 이상~6만7000원 미만 1만 원 온누리상품권
6만7000원 이상 2만 원 온누리상품권

 

예를 들어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환급 대상 농·축산물을 3만4000원어치 구매하면 1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수산물 분야에서도 같은 방식의 환급 기준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환급행사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단순히 상품권을 사용하는 것보다 어떤 품목을 어디에서 구매할지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추석 장을 보는 경우 농·축산물과 수산물 구매를 구분해 환급 대상 여부를 확인하면 행사 혜택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과 환급 차이

이번 추석 행사를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특별할인은 상품권을 구매하는 단계에서 적용되는 혜택입니다. 반면 전통시장 환급행사는 행사 대상 시장에서 대상 품목을 구매한 뒤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혜택입니다.

구분 디지털 상품권 특별할인 전통시장 환급행사
혜택 시점 상품권 구매 시 대상 상품 구매 후
기간 9월 16일~20일 9월 16일~20일
주요 혜택 추가 20만 원까지 10% 할인 구매금액의 약 30% 환급
환급 한도 해당 없음 농·축산물 최대 2만 원, 수산물 최대 2만 원
주요 조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 참여시장 및 대상 품목 구매

 

따라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받아 구매했다고 해서 상품권 결제금액의 10%가 다시 환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환급행사 역시 별도의 참여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자동충전 설정 주의사항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자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자동충전 설정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별할인 기간에는 남아 있는 특별할인 구매 한도보다 자동충전 설정 금액이 큰 경우 자동충전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특별할인 구매 한도가 15만 원 남아 있는데 자동충전 금액을 25만 원으로 설정해 놓았다면 남은 특별할인 한도를 초과하는 자동충전이므로 충전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자동충전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현재 구매 가능 금액과 자동충전 설정 금액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충전 설정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전체 메뉴로 들어간 뒤 충전관리 메뉴를 통해 확인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자동충전을 사용하고 있다면 추석 특별판매 기간에 맞춰 설정 금액을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석 장보기 전에 체크

먼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현재 보유 잔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최대 보유 한도는 200만 원이므로 기존에 상품권 잔액이 많은 경우 구매 한도가 남아 있더라도 추가 구매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다음 9월 구매 한도를 확인합니다. 일반 할인 구매 한도 100만 원을 이미 사용했더라도 특별판매 기간에는 추가 20만 원의 특별 구매 한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특별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10% 할인 혜택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므로 행사 시작 후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잔여 혜택을 확인해야 합니다.

 

전통시장 장보기를 계획한다면 환급행사 참여 시장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사 대상 시장이라면 대상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챙겨야 합니다. 이후 시장에 마련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환급행사는 예산이나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 중에도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실제 일부 지역의 환급행사에서도 행사 기간과 별개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안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비용

추석 장보기 부담을 확인하기 위해 올해 차례상 비용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물가정보가 추석을 앞두고 조사한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30만2500원, 대형마트 39만77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통시장은 지난해보다 3500원, 약 1.2% 상승했고 대형마트는 6350원, 약 1.6% 상승했습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조사 비용 차이는 약 9만5200원입니다. 

 

품목별로는 가격 움직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닭고기와 계란, 일부 채소류와 동태포 등의 가격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배추 등 일부 품목은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추석 장보기에서는 전체 차례상 비용만 비교하기보다는 실제 구매할 품목의 가격과 정부 할인행사 적용 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부의 추석 성수품 할인

온누리상품권 행사 외에도 추석 성수품에 대한 정부 할인 지원이 진행됩니다. 정부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농축산물과 수산물의 할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농축산물은 대형마트와 중소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정부 지원을 통한 할인행사가 진행되며, 농축산물은 최대 40% 수준의 할인이 적용되는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수산물 역시 주요 성수품을 대상으로 할인과 정부 비축물량 공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추석 장보기를 할 때는 한 곳에서 모든 품목을 구매하기보다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정부 할인 참여 마트, 온라인몰 등의 가격과 혜택을 품목별로 확인하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https://www.onnuri.gift/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환급 전에 반드시 확인할 사항

첫째, 특별할인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10% 특별할인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적용되는 한시적인 혜택이며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둘째, 120만 원 전체가 10% 할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9월 일반 구매 한도 100만 원에는 7% 할인율이 적용되고 추가 20만 원에 10% 특별할인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셋째, 상품권 보유 한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최대 보유 가능금액은 200만 원이므로 현재 잔액이 많다면 추가 구매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넷째, 환급 대상 시장을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전통시장에서 환급행사가 열리는 것은 아니며, 행사 참여 시장 안에서도 대상 점포가 별도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대상 품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환급행사는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므로 일반적인 모든 시장 구매금액이 자동으로 환급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섯째, 영수증을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환급을 받으려면 행사 참여 점포에서 발급받은 구매 영수증을 환급부스에 제시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시장별 운영시간과 환급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장 안내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