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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 · 중계 · 수상자 명단 총정리

by 수지빈 2026. 5. 7.

    [ 목차 ]

국내 대중문화 예술계를 대표하는 시상식인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2026년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됩니다. 백상예술대상은 방송, 영화, 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종합예술 시상식으로 자리 잡아왔으며, 올해는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아 뮤지컬 부문이 신설되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백상예술대상 역대 수상작 확인하기

 

특히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쿠팡플레이 등 OTT 콘텐츠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예능·교양·연극·뮤지컬 분야까지 폭넓은 후보군이 형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박보검·수지·신동엽 조합의 진행, 네이버 디지털 생중계, 네이버 인기상 경쟁 등 다양한 화제 요소가 더해지며 시상식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개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방송·영화·연극·뮤지컬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예술 시상식입니다. 올해 심사 대상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공개되거나 공연된 작품들입니다.

 

방송 부문은 지상파·종편·케이블·OTT 콘텐츠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예능 카테고리에는 웹 콘텐츠까지 포함됐습니다. 영화 부문은 국내 공개 한국 장편영화가 대상이며, 연극과 뮤지컬은 심사 기간 내 공연된 작품을 중심으로 후보가 선정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OTT 콘텐츠가 주요 후보를 대거 차지하면서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가 시상식 결과에도 강하게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작품들이 주요 부문에 대거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플랫폼 시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상식 일정 및 중계 방송 안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2026년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됩니다.

 

중계 방송 채널

  • JTBC
  • JTBC2
  • JTBC4
  • 네이버 디지털 독점 생중계

TV 생중계뿐 아니라 네이버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제공되기 때문에 모바일과 PC를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특히 올해는 OTT 및 디지털 플랫폼 콘텐츠 후보가 크게 늘어난 만큼 온라인 시청 수요 역시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출처=https://www.baeksangawards.co.kr

 

MC 및 행사 특징

올해 진행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맡습니다. 세 사람은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대중적 호감도를 동시에 갖춘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수지와 박보검은 백상의 상징적인 진행 라인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의 메인 테마는 ‘더 스테이지(The Stage)’입니다. 방송의 화면, 영화의 스크린, 연극과 뮤지컬의 무대를 모두 포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장르 간 경계를 뛰어넘는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의 확장을 상징합니다.

사진출처=https://unvanish.kr/

 

또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4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하며, 퍼퓸 브랜드 언베니쉬 역시 공식 브랜드 파트너로 합류했습니다. 언베니쉬는 현장 후보자 및 시상자들에게 오일 퍼퓸과 핸드크림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최고 권위의 종합예술상

www.baeksangawards.co.kr

네이버 인기상 투표 결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네이버 인기상 투표는 5월 5일 종료됐습니다.

 

남자 인기상 1위

박지훈 – 48.7%

 

여자 인기상 1위

임윤아 – 58.1%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올랐으며,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를 통해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인기상은 팬덤 화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며, 온라인 투표 참여도 역시 역대급 수준을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방송 부문 후보 총정리

드라마 작품상 후보

  • tvN ‘미지의 서울’
  •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 디즈니플러스 ‘파인: 촌뜨기들’
  • tvN ‘폭군의 셰프’

올해 드라마 부문은 OTT와 방송사의 균형이 눈에 띄는 라인업입니다. 특히 ‘은중과 상연’과 ‘미지의 서울’은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강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예능 작품상 후보

  • MBC ‘극한84’
  • MBC ‘신인감독 김연경’
  • SBS ‘우리들의 발라드’
  •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예능 부문은 스포츠·직장·요리·관찰 예능 등 장르가 매우 다양해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흑백요리사 시즌2’는 시즌제 예능의 성공 사례로 꼽히며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교양 작품상 후보

  • KBS 1TV ‘다큐인사이트 인재전쟁’
  • KBS 1TV ‘다큐인사이트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 KBS 1TV ‘KBS 공사창립 대기획 성물’
  • SBS ‘SBS스페셜-이상한 동물원’
  •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교양 부문은 사회적 메시지와 공익성을 갖춘 작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OTT 다큐멘터리의 약진도 두드러졌습니다.

방송 부문 연기상 후보

남자 최우수 연기상

  • 류승룡
  • 박진영
  • 이준호
  • 지성
  • 현빈

여자 최우수 연기상

  • 김고은
  • 박보영
  • 박지현
  • 신혜선
  • 임윤아

올해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은 역대급 경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를 통해 연기력 호평과 화제성을 동시에 얻으며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박보영 역시 ‘미지의 서울’을 통해 감정 연기의 정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김고은과 박지현은 ‘은중과 상연’으로 강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방송 부문 조연상·신인상 후보

남자 조연상 후보

  • 김건우
  • 유승목
  • 유재명
  • 장승조
  • 진선규

여자 조연상 후보

  • 명세빈
  • 원미경
  • 이이담
  • 임수정
  • 하윤경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

  • 김진욱
  • 배나라
  • 이채민
  • 정준원
  • 홍민기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

  • 김민
  • 방효린
  • 신시아
  • 전소영
  • 최지수

신인상은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상인 만큼 매년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특히 OTT 작품 출신 배우들이 대거 후보에 오른 점이 눈에 띕니다.

영화 부문 후보 총정리

영화 작품상 후보

  • ‘3학년 2학기’
  • ‘굿뉴스’
  • ‘세계의 주인’
  • ‘어쩔수가없다’
  • ‘왕과 사는 남자’

올해 영화 부문에서는 ‘어쩔수가없다’와 ‘왕과 사는 남자’가 각각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 작품이 됐습니다.

 

영화 남자 최우수 연기상

  • 구교환
  • 박정민
  • 유해진
  • 이병헌
  • 홍경

영화 여자 최우수 연기상

  • 고아성
  • 문가영
  • 손예진
  • 이혜영
  • 한예리

영화 부문은 연기파 배우들의 격돌이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병헌과 유해진, 박정민의 경쟁은 물론 손예진·고아성·한예리 등 여자 배우들의 경쟁 역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극 부문 후보 총정리

백상 연극상 후보

  • ‘마지막 면회’
  • ‘미러’
  • ‘삼매경’
  • ‘엔드 월_저 벽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 ‘젤리피쉬’

연극 연기상 후보

  • 권정훈
  • 김시유
  • 김신록
  • 전혜진
  • 지춘성

연극 부문은 실험성과 예술성을 강조한 작품들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특히 김신록은 방송과 연극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설된 뮤지컬 부문 후보

올해 가장 큰 변화는 뮤지컬 부문의 신설입니다.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의미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뮤지컬 작품상 후보

  • ‘긴긴밤’
  • ‘라이카’
  • ‘몽유도원’
  • ‘적토_고삐와 안장의 역사’
  • ‘한복 입은 남자’

뮤지컬 연기상 후보

  • 김준수
  • 민경아
  • 박은태
  • 유리아
  • 홍광호

뮤지컬 부문은 남녀 통합 연기상으로 진행되며, 무대 장악력과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김준수와 홍광호는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들로 평가받고 있으며, 초대 뮤지컬 연기상 수상자가 누가 될지 큰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유재석 후보 제외 논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유재석 관련 논란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재석 팬들은 예능 후보 선정 기준 공개를 요구하며 공식 성명문을 발표했습니다. 팬들은 지난해 유재석이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올랐고 ‘풍향GO’가 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올해 후보 전면 제외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OTT·웹 콘텐츠 범위가 확대된 상황에서 높은 화제성과 성과를 기록한 유재석 출연작들이 모두 제외된 이유에 대해 보다 투명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논란은 단순한 팬덤 문제를 넘어 최근 시상식 심사 기준의 공정성과 플랫폼 균형 문제까지 연결되며 업계 안팎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대 백상예술대상의 의미

백상예술대상은 단순한 인기 시상식이 아니라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방송과 영화, 연극을 함께 시상하는 국내 유일 규모의 종합 예술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최근에는 OTT 플랫폼 콘텐츠까지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시대 변화에 맞춘 진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백상 수상 여부는 배우와 제작진의 커리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작품 흥행과 글로벌 화제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무리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OTT 시대의 콘텐츠 변화와 K-콘텐츠의 확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시상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방송과 영화, 연극에 이어 뮤지컬 부문까지 신설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후보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드라마·예능·영화·연극·뮤지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작품과 배우가 영광의 트로피를 차지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현재 한국 대중문화 예술계의 흐름과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