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차 ]
대한민국 교통의 핵심축인 철도는 국민들의 생활과 경제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속철도 서비스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전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고속철도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확장 및 개선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차세대 친환경 고속열차인 KTX-이음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다가오는 12월 30일부터 중앙선(청량리~부전)과 동해선(강릉~부전) 구간에 KTX-이음 열차를 본격적으로 투입하며, 이에 따라 주요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운행 개편은 수도권과 영남, 강원 지역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며, 국민 여러분께 더욱 빠르고 편리한 철도 이용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 안내글은 KTX-이음의 새로운 노선과 정차역, 그리고 효율적인 이용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여, 여러분의 여행 및 출장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KTX-이음 노선 및 정차역 요약
2025년 12월 30일부터, KTX-이음 노선이 대폭 확대 및 개편되어 주요 지역 간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됩니다.
- 중앙선 (청량리~부전): 운행 횟수가 3배 증편(하루 6회→18회)되며, 이동 시간이 3시간 38분으로 단축됩니다. 청량리~안동 구간도 20회로 확대됩니다.
- 동해선 (강릉~부전): KTX-이음이 신규 투입되어 평균 운행 소요 시간이 기존 5시간 4분에서 3시간 54분으로 약 1시간 10분 단축됩니다. 총 6회가 추가 운행됩니다.
- 강릉선 (청량리~강릉): 총 4회가 추가 투입되어 수도권-강원 지역 접근성이 강화됩니다.
- 신규 정차역 추가: 덕소, 북울산, 남창, 기장, 신해운대, 센텀역에 일부 열차가 신규 정차하여 지역 주민들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를 높입니다. 특히, 부산 부전역까지 운행하는 열차 중 4회는 신해운대역을 경유하여 부산 동부권 관광 접근성이 강화됩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서울~부산, 강릉~부산 등 주요 구간을 3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전국이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승차권 예매, 기차여행상품, 운행정보 안내
www.korail.com
KTX-이음 노선 확대 및 운행 시간 단축 상세 안내
이번 KTX-이음 운행 개편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주요 노선의 운행 효율성을 대폭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부산, 강릉 등 주요 도시 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앙선(청량리~부전) 운행 증편 및 시간 단축
중앙선 KTX-이음은 청량리에서 부전(부산)까지의 운행을 담당하며, 기존 대비 운행 횟수와 소요 시간 모두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과거 하루 6회 운행되던 청량리~부전 구간의 KTX-이음 열차는 18회로 무려 3배 증편되어,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최단 시간 기준 3시간 56분 소요되던 청량리~부전 구간은 3시간 38분으로 단축되어 약 18분의 이동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장거리 이동에 있어 상당한 편의를 제공할 것입니다.
더불어, 청량리와 안동을 잇는 구간도 운행 횟수가 확대됩니다. 기존 18회였던 청량리~안동 구간은 20회로 증편되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중앙선 운행 확대는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증가에 따른 조치로, 철도를 통한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해선(강릉~부전) KTX-이음 신규 투입
현재 ITX-마음이 운행 중인 동해선 부전(부산)에서 강릉까지의 구간에도 KTX-이음 열차가 총 6회 추가 신규 투입됩니다. 이는 동해안 지역의 철도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KTX-이음이 투입됨으로써, 부전~강릉 구간의 평균 운행 소요 시간은 기존 ITX-마음의 5시간 4분에서 3시간 54분으로 약 1시간 10분가량 단축됩니다. 이러한 시간 단축은 동해안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특히 부산에서 강릉까지 3시간대의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당일치기 여행 등 더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릉선(청량리~강릉) 운행 추가
강원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 강화 역시 중요한 개선 사항 중 하나입니다. 강릉선(청량리~강릉) KTX-이음 열차도 총 4회 추가 투입되어, 강원도민 및 강원 지역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됩니다. 이는 강원 지역의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번 운행 조정은 지역 균형 발전과 국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신규 정차역 및 지역 연계 강화
KTX-이음의 운행 확대는 단순히 열차 횟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그동안 고속철도 서비스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했던 지역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KTX-이음 신규 정차역 정보
이번 개편을 통해 중앙선 KTX-이음이 기존에 정차하지 않았던 여러 역에도 일부 열차가 정차하게 됩니다. 새롭게 정차하게 되는 역은 덕소, 북울산, 남창, 기장, 신해운대, 센텀역 등입니다. 이들 역은 지역별 수요 및 접근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것입니다. 향후에는 각 역별 이용객 수와 수요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여, 정차 횟수 등의 조정을 검토할 예정이므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지역별 접근성 개선 효과
KTX-이음의 운행 확대와 신규 정차역 추가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지역별 접근성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 안동시의 노력과 성과: 그동안 안동시는 코레일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열차 운행 횟수 증회를 요청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이번 개편을 통해 안동~서울·청량리 구간 운행 횟수가 기존 하루 9회에서 10회로 1회 증회되었습니다. 또한, 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기존 3회에서 9회로 총 6회 증가하였습니다.
- 부산 동부권 관광 연계 강화: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해운대구와의 협업을 통해 신해운대역 신규 정차가 유치되었습니다. 부산 부전역까지 운행되는 9회의 열차 중 4회는 신해운대역을 경유함으로써, 안동과 부산 동부권 주요 관광지(해운대, 센텀시티 등) 간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부산 동부권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 수도권과 지역의 연결성 강화: 덕소, 북울산, 남창, 기장, 신해운대, 센텀역 등의 신규 정차는 단순히 특정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넘어서, 수도권과 중부 내륙 및 동해안 권역을 더욱 밀접하게 연결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 인적 교류 확대, 관광 수요 증대 등 다양한 긍정적 파급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TX-이음 이용 안내
KTX-이음을 편리하게 이용하시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정보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KTX-이음 예매 방법
KTX-이음 승차권은 코레일의 공식 예매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예매: 코레일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출발역, 도착역, 날짜, 시간, 인원 등을 선택하여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예매: '코레일톡(KorailTalk)'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시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승차권을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습니다. 앱을 실행한 후 원하는 출발역과 도착역을 입력하면 해당 노선의 운행 정보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현장 예매: 역 창구나 자동발매기에서도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기 노선의 경우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행 시간표 확인 방법
증편 및 연장 운행에 따른 KTX-이음의 자세한 열차 운행 시간표는 코레일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하시려는 노선과 날짜를 입력하시면 정확한 운행 시간과 정차역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편 이후에는 시간표 변동이 많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최신 시간표를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및 기대 효과
이번 KTX-이음 운행 개편은 국토교통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로, 철도 인프라의 확충을 통해 국민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시속 260km로 달리는 KTX-이음의 투입은 서울~부산, 강릉~부산 구간을 3시간대로 연결하며, 이는 전국을 더욱 가깝게 만들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안동~서울/청량리 구간의 운행 증회, 부산 동부권 관광지와 해운대 신규 정차 유치 등 지역별 맞춤형 접근성 개선 노력은 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성장과 정주 여건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레일은 지속적으로 운행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요에 따라 노선 및 운행 횟수를 유연하게 조정하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최고의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